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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7
이 글은 7개월 전 (2025/11/2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부모님이 노후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어 

현재 거주 중인 자가 한 채고, 아버지는 기초연금 받고 있는데, 월 30만원 정도야

세금 등 내면 남는 게 없더라고... 

부모님께 주택연금 가입하라고 안내드렸는데, 나중에 이사 갈 수도 있다면서 가입을 거부하는 상태고...

나는 이제 독립을 해야 할 나이인데...

그러면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 처럼 생활비를 드릴 수 없지...

부모님께 이렇게 말해도 왜 주택연금 가입은 안하실까... 

내가 아직도 생활비를 지금처럼 주길 바라는 건가...

그러면서 자취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이 되냐고

독립할 집 보증금도 대출받아야 할 판인데...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줄 전혀 모르나봐...

나도 이제 자취 계획은 계속 뒤로 밀리고, 배 째라는 식으로 부모님이랑 아직 같이 살고 있어 

현실적으로 독립이 이렇게 어렵다...

다들 독립 어떻게 시작했어? 원래 이렇게 힘든 거냐

돈 없으면 부모님이랑 계속 같이 살아야 하는 거냐...

대표 사진
익인1
부모님이 독립하시는게 시급해 보이는데...?
7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어디 아프신가? 그게 아니면 스스로 뭔가 노동이라도 해서 벌어먹고사는 게 충분히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서
7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그래도 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자식 낳고 자기 노후 대비책처럼 쓰려는 건 절대로 안 돼.

어떤 상황이든 간에 자식은 부모의 도구가 아니니까. 부모님이 글쓴이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닌데

평생 부모님 뒷바라지만 하면서 인생 보내다가는 글쓴이에겐 남는 게 없어.

보면 글쓴이 인생에 지금 시간도 돈도 실제로 남는게 하나도 없잖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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