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병명이 지금은 큰 건 아닌데
그때 당시 너무 충격받아서
자기 전에 공황 일어나서 내가 병동에서 너무 힘들어서 난리쳤거든 근데 내가 내 병명 과? 전공의쌤이라고 해야하나 그쪽 의사쌤도 아닌데 다른 젊은 의사쌤이 오셔서
수면제랑 진정제 넣어주시고 계속 괜찮다고 잘때까지 이야기해주심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함
엄마도 커서 계속 이야기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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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병명이 지금은 큰 건 아닌데 그때 당시 너무 충격받아서 자기 전에 공황 일어나서 내가 병동에서 너무 힘들어서 난리쳤거든 근데 내가 내 병명 과? 전공의쌤이라고 해야하나 그쪽 의사쌤도 아닌데 다른 젊은 의사쌤이 오셔서 수면제랑 진정제 넣어주시고 계속 괜찮다고 잘때까지 이야기해주심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함 엄마도 커서 계속 이야기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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