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 그 이상같음...... 부모는 평생 자식을 짝사랑한다는데 난 잘모르겠다 나는 늘 내가 엄마를 짝사랑하는 것 같음 내가 뭘 해줘도 뭘 가져다줘도 다 남동생한테 주고 걔를 더 챙겨주고 이런거에 서운할 나이는 지났는데 뭐라해야하지 그냥 이젠 속이 답답함 언제까지 뒷바라지 할거지 싶고 근데 엄마도 예전에 할머니 보면서 나처럼 그랬어서 걍 어쩔 수 없는건가 싶고 나도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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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 그 이상같음...... 부모는 평생 자식을 짝사랑한다는데 난 잘모르겠다 나는 늘 내가 엄마를 짝사랑하는 것 같음 내가 뭘 해줘도 뭘 가져다줘도 다 남동생한테 주고 걔를 더 챙겨주고 이런거에 서운할 나이는 지났는데 뭐라해야하지 그냥 이젠 속이 답답함 언제까지 뒷바라지 할거지 싶고 근데 엄마도 예전에 할머니 보면서 나처럼 그랬어서 걍 어쩔 수 없는건가 싶고 나도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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