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동생 통제하는건가 아니 연락도 내가 안하면 자정 넘어도 안하고 해도 잘 안받고 자정 안엔 들어왔으면 하는거 너무 통제임? 아님 연락이라도 받든가 몇시쯤 들어올거라고 얘기라도 해주든가 지멋대로 살고싶으면 긱사를 가든 자취를 하든 아예 신경 안쓰이게 해야지 같이 살면서 이러는건 좀 아니지 않나 엄마도 계속 걱정하는데 엄마 연락은 아예 안받음 내가 하면 그래도 좀 보긴 함
나는 이렇게까지 새벽내내 술마시고 그러진 않았어서 이해가 안되네... 너무 꼰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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