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ㄹ 선수 란도,대장,민석이 언급

좋다

[쑥3]

그 인터뷰 위에 민석이 언급도..!!
-월즈 2회 우승 후 스스로 LoL의 지식에 통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까.
“아니요. 저는 그때까지도 다른 사람한테 라인전 구도에 대한 디테일한 지식을 배운 적이 없었어요. 지금이 그때보다 나아진 거예요. 그때는 그런 디테일이 전혀 없었어요. 결승 상대였던 ‘케리아’ (류)민석이가 그런 건 더 잘했죠. 민석이와 2020년에 처음 붙었는데 그 이후로 해가 다르게 실력이 발전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메타를 관통하는, 숨어있는 챔피언을 찾고 그걸로 이득 보는 플레이를 잘했어요. 2020년 판테온, 2022년 하이머딩거처럼요. 그리고 제게는 무의식으로부터 이어지는 결단력이 있어요. 무의식적으로 ‘내가 이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느끼고, 그걸 실행으로 옮겼을 때 결과가 좋았어요. 그래서 우승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쑥1]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영원한 롤도사

[쑥2]

롤도사..고맙습니다

[쑥3]

그 인터뷰 위에 민석이 언급도..!!
-월즈 2회 우승 후 스스로 LoL의 지식에 통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까.
“아니요. 저는 그때까지도 다른 사람한테 라인전 구도에 대한 디테일한 지식을 배운 적이 없었어요. 지금이 그때보다 나아진 거예요. 그때는 그런 디테일이 전혀 없었어요. 결승 상대였던 ‘케리아’ (류)민석이가 그런 건 더 잘했죠. 민석이와 2020년에 처음 붙었는데 그 이후로 해가 다르게 실력이 발전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메타를 관통하는, 숨어있는 챔피언을 찾고 그걸로 이득 보는 플레이를 잘했어요. 2020년 판테온, 2022년 하이머딩거처럼요. 그리고 제게는 무의식으로부터 이어지는 결단력이 있어요. 무의식적으로 ‘내가 이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느끼고, 그걸 실행으로 옮겼을 때 결과가 좋았어요. 그래서 우승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글쓴쑥]

아 이제 봤다 깜빡..ㅠ 고마워

[쑥4]

롤도사님 감사합니다

[쑥5]

민석이가 ㅂㄹ 22월즈 결승 이후부터 ‘메타를 관통하는 숨어있는 플레이‘를 추구하기 시작했지..

[쑥6]

난 타팀 소식 전혀 안 챙기는 1인이라 이렇게 소식 전해주는 쑥 너무 사랑함
쑥 없으면 나 평생 모르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