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결혼하자마자 독박으로 집안일 하다가 육아까지 추가됐는데
결혼하자마자 독박으로 집안일 하다가 육아까지 추가됐는데
남편이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줘서 속으로 참으면서 살다가 내가 한번 집안 일에 대해 얘기해보면 어떻겠냐고 이러는데 못말하겠대(원래 친구가 뭐 해달라 요구 못하는 성격….)
그러다 갑자기 집안일이 자기를 위해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해야겠다면서 정신 나간거같이 억지로 웃으면서 행동하는데 뭐라고 해야됨.. 요리할때도 혼자 예능 찍는다 생각하고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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