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게에 엄마 혼자 있을때
어떤 중년여자가 계산 다 하고나서
엄마한테 봉투를 주더래
그러더니 뭔 기도를 올릴테니 만원 달래 ㅋㅋㅋ
엄마가 그러면 내가 알아서 절에 가서 기도드리지 왜 당신한테 주냐 했더니
자기가 할테니까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냥 미1친사람 같아서 주고 보냈다는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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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게에 엄마 혼자 있을때 어떤 중년여자가 계산 다 하고나서 엄마한테 봉투를 주더래 그러더니 뭔 기도를 올릴테니 만원 달래 ㅋㅋㅋ 엄마가 그러면 내가 알아서 절에 가서 기도드리지 왜 당신한테 주냐 했더니 자기가 할테니까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냥 미1친사람 같아서 주고 보냈다는데...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