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빼고는 다 손절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을 정도인데 친구 사귈 곳이 없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야
애들이 다 남의 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해ㅠㅠ 난 무슨 리액션 해주는 방청객 같음
특히 내 말 아예 씹고 또 자기 말만 하는 카톡 와다다 보내뒀을 때 너무 현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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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빼고는 다 손절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을 정도인데 친구 사귈 곳이 없어서 그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야 애들이 다 남의 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해ㅠㅠ 난 무슨 리액션 해주는 방청객 같음 특히 내 말 아예 씹고 또 자기 말만 하는 카톡 와다다 보내뒀을 때 너무 현타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