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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
고치기 어려운 정도의 레벨이야?
우리 엄마 재채기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겠어
미국사람이라 특히 밖에서도 창피하고
밥 먹을때도 쩝쩝대서 남자친구 앞에서도 창피해
상견례 자리에도 안부르고싶을정도록
고쳐달라고 수만번을 말해도 안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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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입으로 어떻게 막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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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손으로 막던가 팔안쪽으로 막아서 옷을 손수건역할하게하던가… 미국에선 후자로 하라고 가르침 학교에서… 근데 그것도 어려우면 차라리 두손으로 가리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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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ㅎ… 입 다물고 하라는줄 알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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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콧물로나올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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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팔 안쪽으로 막는게 어려우신가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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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미국에서 자라면서 배운거라 배울수있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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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아빠도 비슷햇는데 혹시 다른 사람 보기 창피하다고 부끄럽다고 말한 적 있어? 약간 속상하다는 듯이 말해야 돼.. 고치라고 고치라고 하면 안 듣더라고... 이 이후에는 좀 나아졋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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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래도 상관안해 어쩌라고 이런 태도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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