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남자가 의사가 된 후
여자 몰래 두 집 살림을 하다 들켜버림
진짜 사랑을 만났다는 둥 하는데 그 여자는 사실혼 관계인 여자보다 못생기고 뚱뚱하고 몽총함..
별거 후 빚더미에 앉고 얼마가지 않고 직업도 잃어버림
바람 핀 여자와 자식까지 생겼으면서 반성 한다며 사실혼 관계였던 여자를 찾아감
그런데 여자는 서울 부촌에 집이 두 채인 사랑꾼 남자와 혼인신고까지 해서 부유하게 살고 있음
누가봐도 남자 인생이 비참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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