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도 있어서 그런가 은근히
무시하는게 더 강했어..
초등학교때도 6학년때 은따 왕따 1년 가량 겪어봄
중1때도 거의 다 초딩때랑
같은 애들이라 친구없이 지내다가 전학가고
중2,3때 잘 지냄
고등학교때 무난하게 잘 지냄
대학교때 은따에 장애가지고 은근히 돌려서
조롱하고 삥뜯고 필요할때만 찾고 부름
예를들면 술 마시는데 부르는데 난 술을 안먹는데
막 말로는 나 없으면 술자리 재미없디
꼭 와라 이래놓고 막상 가면 지들끼리 놀아
난 엔빵해서 돈 낮추는 용도..? 그땐
눈치 못채서 몰랐다가 중간에 용도를 알게되어서
그냥 친구 다 끊어서 걍 아싸됨
이러다 취업 잘해서 회사 잘 다니다가
부서가 바뀌고 나서 만난
상사가 나
엄청 괴롭힘.. 3년동안 잘 다닌
회사인데
그 상사랑 2년 버티고 결국 그만둠 직장 5년
다니다가
지금은 6년째
백수인 집밖에 한번도 나간적없는 히키...
사람 아예 안만나는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해
근데 돈이 떨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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