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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
세번정도 이직했는데 진짜 셋다 너무너무 힘들고
못된 직원들도많고 정치질에 야근에 보수적이고…
프로그램 예산 짜고 진행하는거도 너무너무 
힘들고 지쳐…. 몇년을 일해도 힘든거같아
진짜 이길이맞는지 모르겠어 
다들할만한데 나만 이러는건가 적성에안맞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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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복지사 자체가 일은 너무 많은데 대우는 못받는..힘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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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같은 애들 많아 그래서 복지사 관두고 다른 일 하는 사람 많음 현타가 안오면 이상한 직업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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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 오래버틴사람들은 하나같이 너무 못됐어….. 진짜 다이ㄹ상해 나도 이상해져가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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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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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력해도 상사들은 불만족하고
금요일에도 찝찝하게 퇴근
주말에도 서류밀린거 생각에 편히 쉬지도못하거나 집에서 준비하기도하고…
이게 진짜 어떻게 분리해야할지모르겠어 ㅜ ㅜ…. 돈은너무적고사람들은 다들못된사람들만 버티고 자꾸나가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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