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직장은 1년 10개월정도 근무했는데 내자리 2년동안 3번이나 바뀐거더라;;
근데 나도 한달 다니면서 분위기 너무 별로고 사람들 툭하면 싸우고 왜 사람들이 계속 그만둔지 너무 알겟음;; 그래도 경력 쌓을려고 정신과 다니면서 버팀 ㅠ
두번째 직장은 분위기 복지 ㄱㅊ 다만 상사가 야!랑 반말이 기본임
신입 줄줄이 퇴사중..ㅠ 나도 나가고 싶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2주일만에 살이 4키로가 빠짐..ㅠㅠ
내가 너무 철이 없는건가? 너무 사회를 이상적으로만 보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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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