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코딩에 게시된 글이에요
이력서 난사하면서 사이드프로젝트 하나 하려는데
이력서 난사하면서 사이드프로젝트 하나 하려는데
참신한 주제를 계속 생각하고 있거든 근데 솔직히 이도저도 안될 것 같아서 걱정 돼
새로운 기술들을 이것저것 공부해보고 한번도 안 해본 프로젝트를 해보는 게 나을지,
혹은 어쩌면 평범할 수 있는 도메인을 좁고 깊게 파보는 게 나을지 (관심있는 특정 기술이 있어서... 해당 기술 찍먹으로 프로젝트 한번 해봄)
고민돼
솔직히 이력서에 넣은 팀프로젝트들이 완성도면에서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개인으로 넣을 거 하나 더 해보는 거라...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