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뭘까... 남친부모님도 걱정되서 나한테 전화 하셨어;; 예전에 뭐 회사 관련해서 면접붙었다고 하긴 했는데
이것도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그리구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줘 그냥 괜찮다고 하면서 애써 웃기만 하는데
옆에 붙어다니는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해
표정은 그닥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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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 남친부모님도 걱정되서 나한테 전화 하셨어;; 예전에 뭐 회사 관련해서 면접붙었다고 하긴 했는데 이것도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그리구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줘 그냥 괜찮다고 하면서 애써 웃기만 하는데 옆에 붙어다니는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해 표정은 그닥이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