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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1

난 얘기 들으면 재밌던데

힘든얘기 꺼낸다고 본인이 미안해함 ㅋㅋ

그냥 난 다양한 얘기? 각각의 다양한 삶 얘기 듣는거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워낙 솔루션 내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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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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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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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게 맞다 난 동성친구들한테도 들어줘서 미안하다 고맙다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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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힘들어~~ 아힘들어~~ 이러기만하면 좀 짜증나는데
약간 진대? 술먹고 속마음 꺼내는 진지한얘기 같은 분위기면 3시간도 들어줄수있음 난 재밌는뎈ㅋ
공감능력이 딸려서 오히려 그런건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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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남자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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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 그랬는데 여유 없음+상대가 징징댐 콜라보 되니까 꺼지란 말 하고싶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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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는건 극혐
+ 갑자기 나한테 뭘 요구하면 바로 ㄲ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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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마 너한테 얘기하는 애들이 양심있고 착해서 그럼 아니면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하다는 말 안함 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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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게
ㅋㅋㅋㅋ 쨋든 난 고민 들어주는거 좋앙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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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고민 들어줘 나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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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무조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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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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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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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의 입장이 궁금하기도 했어 일단 내가 쓴 글 링크 보내볼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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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게 지낼려고 좋게 좋게 갈려는거같은데
흥분해서 실수했고 그건 본인이 사과하면 난 괜찮다고봄
근데 지속되면 걍 손절할듯
일단 가장 유력한건 그래도 가족이잖아? 아예 얼굴 안볼사이도 아닌데 그럴거면 과거 잊어주고 좋게좋게 가자라고 생각해서 그러는듯
굳이 과거에 연연 안하는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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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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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단 너가 왜 아직도 아빠가 맘에 안드는지부터 알아야겠는데
어떤 부분이 가장 크게 작용하길래 4~5년이 지나도 꼴보기싫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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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가 컨트롤할수있는게 아니잖아
두분이서 알아서 하셔야지
만약에 엄마가 말못하고 답답한성격이여서 너가 관여하고싶으면 너가 아빠한테 엄마 돈좀 챙겨주라라고 말해야지 어쩌겠어
그리고 엄마한테 아빠한테 돈주지말라고말하셈
(그래도 주시겠지만)
일단 나같으면 돈각자 알아서 하라고하고 차라리 내가 돈벌어서 엄마 더 챙겨줄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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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컨트롤할수없는 문제면 진짜 너말대로 독립하면 되는거긴함

내가 진짜 인생살면서 느끼는게 내가 컨트롤할수없는 문제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는 시간이 젤 아까운시간이라 생각함
암만 10년 20년 생각해도 해결방법이 없는거에 스트레스받고있으면 내자신만 갉아먹음
너라도 살아야될거아니야
너가 독하게 살아야 엄마 용돈 주지
이게 그나마 너가 컨트롤가능한 최선의 방법인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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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대충보니깐 너희아빠같은성격이 언제 가장 뉘우치는지알아?
너가 백날 말하는거? 안와닿을거같음
근데 너가 성공해서 엄마만 챙겨주다가 나는 왜 안챙겨주냐하면 그때서야 말하면 깨달을거같음

그리고 취준생이라 너가 지금 몸도 마음도 약해져있는거같음
그리고 너의 범위자체가 그니깐 니 생활반경자체가 가족이 끝임
그러다보니 가족에 포커스를 두고 계속 생각하는거같은데
여따대고 내가 생각 그만하라고 조언했는데 그건 솔직히 굉장히 힘들긴함

그래서 내가 봤을땐 일단 목포잡고 뭐라도해바
너의 인간관계랄까 범위를 넓혀봐
아니면 알바, 뭐 운동도 좋고
가장베스트는 어디든 회사 들가는거지
그다음 이직준비를하든 다시 중고신입으로 계속 원하는 회사 지원하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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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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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친이랑 헤어진 후+취준의 콜라보도 있지않을까 싶다 ㅋㅋㅋㅋ 모르겠어 독립하기 전까진 계속 이러겠지? 내 인생에 대학생때 독립했을때 말고는 다 그랬던듯
알바도 운동도 하고 있긴 해…. 자꾸 토다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너 말대로 하나씩 열심히 더 하면서 내 인생에나 집중해야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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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히키생활하는사람이나 취준 길게해서 힘든사람한테 사람들이 뭐라 조언하는줄알아? (너가 히키라는게 아님)
매일 밖에서 한시간이라도 뛰라고함

첨엔 이게 뭔 몽몽소리지
싶었는데 저거만 꾸준히 해도 실제로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결국 성취하고 180도 달라짐

그니깐 저말의 본질은 일단 너무 집안에서 쓸데없는 생각에 매몰되어있지말라는거임 이게 핵심임 이게 자기자신을 스스로 갉아먹고 있다는거임... 될것도 안됨

잡념버리고 크게 봐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야지

+ 지금봤는데
알바도하고 운동도하고 잘하고있네
그대로 취준까지 ㅎㅇㅌ해
요즘 불경기라 너만 그런게 아니라 다 취준 힘든거같긴하더라..
재밌는 취미? 목표를 하나 잡아봐
나는 요즘 패션쪽에 관심생겨서 옷만보고있는데도 재밌더라ㅋㅋ
얼마전에 20마넌짜리 가디건 지름ㅜㅜ 근데 막상 실물보고 입어보니깐 그냥 하루가 행복하더라 (사실 상품 출고됐을때부터 행복했음)

너도 취준은 하되 소확행 같은거 하나 찾아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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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어 이거 왜 지금 봤지 알림을 못 봤나봐
ㅋㅋㅋㅋㅋㅋ나도 쇼핑 좋아함 지금은 잘 못하긴하지만..
취미는 요즘 밤에 영화 종종 한편씩 보는데 좋더라
조언 고맙다 요즘 좀 나를 안 챙긴거같아 다시 날 더 챙겨보려고 잘 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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