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69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5
커서 자기객관화가 안 됨
잘못을 항상 남에게서만 찾으려함
근데 이걸 말 해줘도 못 고치더라 아니라고 생각하는건지
걍 듣고 흘리는지 모르겠지만
대표 사진
익인1
근데 부모님이 학대나 방임하고 사랑에 굶주려도 결과적으로는 비슷할걸?
(적당한게 좋은듯)

1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글쎄 그런 케이스는 주변에 별로 없어서 못 봐가지고 모르겠는데 적당히 부유한 집안에서 자식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별 조건 없이 다 해주는 집 친구들 보면 꽤 저렇더라고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냥 방목형인데 물질적으로만 사랑 채워준 애도 저런 식으로 나오긴 하더라
그래서 물질적인 걸 중요시 여김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응! 맞아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자녀가 대표적인 그런예임. 그러니 그런 자녀는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모르고, 미성숙한채로 살아오니까, 남이 옳은 말을 해줘도 나이에 맞는 판단능력이 없음.
1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게 핵심 같다 뭐가 맞고 틀린지 모르고 미성숙하니까 분별력 ㄹㅇ떨어져서 자기만 맞는 줄 알더라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지가 잘못한건 모르고 남탓만하는거 ㄹㅇ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특징이라 하기엔 너무 사바사..
1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뭐 세세하게 따져보면 독서하며 자기 반성 안 해본 그런 거도 다 포함될테니까 저런 성격 형성에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걍....좀 꽃임 말로는 해야지하면서도 절대안함 비빌언덕잇으니까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와 본문 전체 다 내 여동생이랑 짱똑임..........자기객관화 전혀 안되있고, 뭐가 다 짜증나고 안되면 남탓, 상황탓임 짜증 덩어리임;ㅠ
1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 친구가 이런데 맨날 남이 이렇고 저렇고 하길래 진짜 자세히 내가 직접 가서 봤는데 본인이 문제더라고ㅋㅋ 다른 친구들도 봤는데 얘 문제 맞다함 진짜 저런 사람있어 무조건 남에게서만 문제 찾고 자신한텐 관대하고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젤 만만한게 엄마고, 엄마는 또 뭐라 못함 ㅋㅋㅋ 걍 포기했음. 너는 그래도 가족 아니고 친구니까 적당히 보고 살 수 있잖아..? 나는 저 싸가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옴...ㅎ
1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친구니까 적당히 보며 사는 중 저 친구가 형제,부모탓 하도해서 가정사도 대강아는데 내가 볼 때 안 봐도 뻔해 본인 문제일 듯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이거 너무 가정환경 불행한 애들의 정신승리글이다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난 전직유치원교사인데
요즘 자라는 애들은 대부분 그럴거라서 문제임

1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그래보이더라 일단 부모가 모두 자식 감싸기 우선이어보여서 학교 같은 곳에서 뭐라할 수도 없는 것 같던데
1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그것보다 오히려 무대뽀던데
비슷한데 살짝 더 막나가는 느낌??
내가 하자는대로 해~!! 다 나 이뻐해줘야지~!! 이런결 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는 옳아 내가 맞아 이게 기본 마인드긴 하더라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두 시간 전에 파일 보냈는데 컨펌이 안 난다…
12.12 17:16 l 조회 14
혹시 모솔중에 남자한테 뚝딱이어서 모솔도있어?1
12.12 17:16 l 조회 23
지 청춘 지 인생만 챙기고5
12.12 17:15 l 조회 39
친언니가 너무 너무 밉다
12.12 17:15 l 조회 35
우울증약 먹은지 10년째3
12.12 17:15 l 조회 31
사주봤는데 직업운은 없는데 재물복은 있다는 건 뭐야?3
12.12 17:15 l 조회 24
이번 독감 혹시 관절통도 있니..?4
12.12 17:15 l 조회 21
빨리 집 가서 싹 씻고 꿀잠 자고싶다
12.12 17:14 l 조회 7
금요일은 진짜... 오후에 할일이 없다
12.12 17:14 l 조회 9
키가 160인데 발끝~허리가 100센치일수가 있어?10
12.12 17:14 l 조회 101
동생 베이킹 그만 좀 만들어줬으면 ..27
12.12 17:14 l 조회 1187
경주 사는 익 있니 버스 카트 언제 찍어?
12.12 17:14 l 조회 5
고속버스 기사님 운전 레전드다 진짜 멀미지려
12.12 17:13 l 조회 20
엽떡 오늘 먹은 거 내일도 먹을건데 상온에 놔도 됨?1
12.12 17:13 l 조회 9
나 눈치 잘 보는편맞지? 동갑보다
12.12 17:13 l 조회 10
나한테 생각나는 해외있어? 3
12.12 17:12 l 조회 11
회사에서 실수하는거 범인찾기하는거 원래그러는거야??41
12.12 17:13 l 조회 540
지코바 시켰는데 닭에서 잡내나…4
12.12 17:12 l 조회 18
알바지원 했는데 4군데중에 1군데만 연락옴 6
12.12 17:12 l 조회 32
운동화 추천해주라! 어떤 옷에든 잘 어울리는거
12.12 17:11 l 조회 7


처음이전13113213313413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