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727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
나 20대 후반인데 하나 뗐당
대표 사진
익인1
내친구 3개뗏어
2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에고.. ㅠㅠ 혹시 몇살이야?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26! 직장생활하고 앉는생활 많이해서그런지 모르겠는데 건강한 친구가 피똥싸고그러길래 놀랬음…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쓰니는 어쩌다발견하게됐서??
2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몇년전부터 간헐적으로 혈변 봤었다가 올해 여름에 처음 위+대장 내시경 받아봤는데 대장에서 용종 1개 나왔었어! 선종은 아니고 과형성(암 안 되는) 용종이라고 하더라고 위에는 용종 없었고 앞으로 관리 잘하라고 의사쌤이 그러셨오
2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1랑 익인이 친구분도 검사 정기적으로 잘 받으면 오래오래 건강할거야 맛있는거 많이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화이팅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헐 ㅠㅠㅠㅠ 공통적인게 혈변이구나… 너무무섭다… 쓰니도많이 놀랬을듯 ㅜㅜㅠㅠ 우리건강하자!

2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요즘 젊은 사람들도 용종 나오는 케이스(아마 서구화된 식생활?) 많아졌다니까 너무 크게 걱정은 안 해도 될거 같아 그래도 식습관+스트레스 관리는 우리 잘하자!! 익인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500언저리 명품백 유행안타는거 머 있을까1
1:57 l 조회 27
아빠 곧 돌아가실듯3
1:57 l 조회 478
아니 얘들아 내 핸드폰 어디갔어?;9
1:56 l 조회 121
머리카락 길었는데 걍 다시 숏컷치고 싶음7
1:56 l 조회 20
내가 얼른 친구네 집에 또 놀러가고 싶은 이유
1:56 l 조회 33
아니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1:56 l 조회 12
여친이 알고보니 과거에 35키로 뺐던거 알게되면4
1:55 l 조회 32
미소년 스타일은 왜 어려울까2
1:55 l 조회 32
두쫀쿠 만드는 거 봤는데 비쌀만하네2
1:54 l 조회 71
12시30분에 집도착했는데 오자마자 엄마가 싸운얘기하네...4
1:55 l 조회 32
익들 부모님께서 찐친 번호 알고계셔? 12
1:55 l 조회 28
운동경기 보러갈때 스케치북 들고가도 돼?
1:54 l 조회 13
아빠 촉이 진짜 무섭다…
1:53 l 조회 263
입결 높지 않은 대학 일수록 자퇴하지 말고 다니라고 하고싶음6
1:53 l 조회 159
짝남이 다른여자한테는 다정하구나404
1:53 l 조회 71
나 진짜 인생에서 부모의 심정을 한번 느껴보고 싶어6
1:52 l 조회 76 l 추천 1
서울 자취방 고민인데 도와주라18
1:52 l 조회 43
치과는 나이먹어도 무섭냐
1:52 l 조회 12
벼락치기 됐다 ㅈ미치니놈아 공부를 왜 쳐안해
1:51 l 조회 21
나 일본 이자카야에서 알바하는데 일본인 소식한다는거 구라같았거든29
1:51 l 조회 388


처음이전15115215315415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