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748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

누군 25살에 애가 셋이고 누군 대기업 들어갔고 누군 서른에 다시 수능봐서 의치한 갔고 등등

근데 나도 나름 인생 잘 살고 있고 내 밥벌이 하고 있거든

그리고 저 세명도 다 각자 이룬게 있는거지 저 셋을 합친 사람은 없잖아? 

대기업 다니면서 20대에 애셋낳고 서른에 의치한 간 사람은 존재 안하잖음ㅋㅋㅋㅋㅋㅋ 있으면 오 대단한듯

각자 알아서 잘 사는거 같구만 


대표 사진
익인1
엄빠도 내 친구 부모님이랑 비교해도 위기감 안느낄거면서~!~!!!!
9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자식들은 더 대단하고 좋은 부모들 많은데도 한마디 안 했는데 보면 부모님들이 자식들한테 꼭 그러는듯..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내 자식이 위기감 느끼고 아등바등 하길 바라시는 건가
9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매번 위기감 느끼면 피곤하지 않나.. 귀찮다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가스라이팅임
부모와 대화하는게 답답하고 벽같으면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야

9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젠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오 또 시작 하고 마는데 참 사람 성격 안변하는거같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상대를 벼랑 끝까지 내모는 타입이라 부모라도 무시가 답이야
전혀 안바뀌니 거리두고 살아라 활팅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분명 0시 정각에 누웠는데2
3:28 l 조회 21
아!!!!!!!!!!!!!!!! 당장 7시간후 의용 시험인데1
3:29 l 조회 23
엄마가 대학가지 말고 공무원 시험이나 치래 16
3:27 l 조회 98
10억 받기 vs 매주 100만원 평생6
3:27 l 조회 56
생활패턴 조금씩 밀리는거 어케고쳐
3:26 l 조회 21
아니 나 두끼 잘챙겨먹은거 밖에 없는데 왜 배탈이 난거지???9
3:26 l 조회 22
내인생 제일 잘한게 쌍수 재수술임
3:26 l 조회 37 l 추천 1
메디컬 다니는데 자랑 1나 한다 7
3:25 l 조회 203
우울하고 인생 힘들 때 인티하는 애들아4
3:25 l 조회 113
사주는 보는 사이트마다 다르네.. 나한테 도화살이 있다가 없음2
3:25 l 조회 30
언니나 여동생 있는 익들 3
3:24 l 조회 15
엄마 껌딱지 있니1
3:24 l 조회 16
근데 ㄹㅇ 현실에 있을 외모들이 연프나오니까 안 보게 되는 거 같음8
3:24 l 조회 642
25키로차이면 모자도 커져?
3:24 l 조회 10
구토공포증 심해서 잠못자는 중임1
3:23 l 조회 58
실습가는 병원에 문자보내야하는데 봐줘6
3:23 l 조회 22
살 쪄서 존심 상해
3:21 l 조회 21
딸기 언제쯤 싸지니
3:21 l 조회 16
얘들아 본판이 진짜 엄청 이뻐도 30키로찌면 소용없어?2
3:20 l 조회 48
오늘도 귀신이 없다는 나의 생각에 확신을 갖게 됐구만2
3:18 l 조회 97


처음이전891011121314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