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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키 170언저리 되는 호빗남자들이랑 사귀는거야?

되게 이해가 안되네

별로 잘생긴것처럼 보이지도 않았는데

귀여워서 용서는 하겠지만 진짜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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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얼굴 성격 등등 다른게 맞겠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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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키가 전부를 커버하지 않아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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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성격도 있을테고 연애에서 볼건많아 글만봐도 알겠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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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그냥 현타와서 쓴거긴 한데
그냥 짜증남
조그만 애가 좋은데 만나본적이 없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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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가 못생겨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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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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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용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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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무 이해되는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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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근데 내가 유전자 적으로도 더 괜찮고
더 잘해줄수 있고 더 다정할수 있는데 진짜 어이없고 기가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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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니 인성 글러먹은게 보여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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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못생겼으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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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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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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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진짜 겁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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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아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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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제목 글 다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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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현실에서 키 그정도 아님 키작녀면 더욱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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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얼굴 100%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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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거보니까 납득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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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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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진짜 키만 크면 위너라고 생각했던거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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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키 말고 다른게 더 중요한가보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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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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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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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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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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