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아침 출근길에 잠깐 배려를 받은 적이 있거든? 근데 찰나여서 그 분인지 모르고 여러번 출근길, 퇴근길, 엘베 등등 마주쳤는데도 그냥 지나갔거든 지금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기에는 너무 늦었을까?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 곧 지금 사는 곳을 떠나기도 해서 1,2번 정도가 마주치는게 마지막이라고 생각되는데..그냥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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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아침 출근길에 잠깐 배려를 받은 적이 있거든? 근데 찰나여서 그 분인지 모르고 여러번 출근길, 퇴근길, 엘베 등등 마주쳤는데도 그냥 지나갔거든 지금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기에는 너무 늦었을까?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 곧 지금 사는 곳을 떠나기도 해서 1,2번 정도가 마주치는게 마지막이라고 생각되는데..그냥 생각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