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서 애견카페 갔는데 각자 주인있어서 내가 생각한 고양이카페 그런 느낌이 아니엇음... 공원 산책로에서 능청떨면서 말걸어야되나 딱한번 호탕한 아저씨랑 리트리버 만나서 성공해봄ㅜㅜ 젊은분들은 전부 강아지 끌고 가고 아주머니들도 대부분 가고.... 사모예드만 보면 미치는 ㅌㅂㄹ처럼 나도 걍 강아지만 보면 만지고싶어서 미치고잇음
참고로 유기견 봉사 3번 갔는데 똥만 치웟고 개 안키워봤다니까 청소쪽으로만 갓고 거기 잇는 애들 대부분 경계심 높고 입질해서 봉사자 대부분이 못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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