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싱숭생숭..

곧 면접인데 이제 면접 많이 봐서 긴장이 안될법도 한데 긴장은 되고 이전엔 매번 불안하다불안하다 말하고 그랫더니 이젠 그 말하는 나에 지쳐서 불안하다는 말도 혼자 삭힘 ... 그냥 무슨 마음인지도 모르겟고 그냥 싱숭생숭해... 그냥 아무생각에 없는 쪽에 가까운듯..이런 내마음 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