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지능이 낮은 애고 학교에서 여자애 머리채 잡고 넘어뜨린 다음 발로 밟았다고 함. 여자애는 입원했고 엄마가 사과하러 병원에 감
그런데 피해자 아버지가 당신 아들이 내 딸 때린것처럼 나도 똑같이 당신을 때려야 직성이 풀리겠다고 엄마 머리채를 잡고 뺨을 여러대 때렸대. 간호사들이 보고 말려서 폭행이 멈췄음.
동생은 지금 아버지가 꼴도 보기 싫다고 지방 장애인 생활시설에 보내버린 상황이고..동생 장애가 외가쪽 유전임
외삼촌도 동생이랑 똑같았는데 외할머니가 장애인시설에 보내고 아예 외면했는데 거기서 사고로 돌아가셨음
그거 숨기고 엄마는 결혼했다가 동생이 외삼촌이랑 똑같은 장애판정을 받으니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짐.
아버지는 엄마 맞은거 그냥 깽값 치뤘다 생각해라 그렇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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