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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
난 장수생도아니고 공부한지 딱 7개월 정도 된 초시생인데 집에 어르신이 계시거든? 할아버지 ㅇㅇ 근데 계속 빨리 무조건 한번에 내년에 딱 붙으라고 압박 주셔서 미칠거같애.. 
집에만 들어가면 아침 저녁으로 내년 4월에 붙어라, 붙을거지? 그러는데 첨에는 당연하죠 ㅎㅎ 하다가도 시험 다가오니까 내 멘탈이 불안정해서 그런건지 점점 스트레스야.. 매일 나때문에 기도 나가신다 그러고 계속 나만보면 4월 4월 하니까 돌아버릴거같아 ㅠㅠㅠㅠ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할까 나 원래 진짜 부담 안가지는 스타일인데 급 쫄려…
내생각 해주신다는거 자체가 감사한 일이란 건 알지만 내가 부담느낄거라는 생각을 아예 못하는듯 두세번 이제 그만 말하셔도 될거같다 했는데 노인분이라 듣지도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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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같이 살아....??ㅠㅠㅠ 계속 스트레스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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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ㅠㅠ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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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어렵다........ 부모님 통해서라도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전달하면 안되나??ㅜㅜ 아 말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아ㅋㅋ 나도 안 친한 삼촌이 빨리 붙으라고 닥달해서 ㄹㅇ 짜증났었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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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스트레스 받겠다.. 안 그래도 힘든데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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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개ㅐㅐㅐㅐㅐㅐ싫어 나라면 노발대발 개랄지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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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람 미치는거 당연해 나라면 화낼거같애
떨어지면 할아버지 탓이라고 그만좀 말하라고 하도말해서 시험볼때생각나서 붙을것도 안붙을거같다고 빼액 질러도 무죄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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