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익들아 요즘 고민 뭐야

익인1

취업이랑 진로...
어제

글쓴이

홧팅…!! 취업 전에 진짜 고민 많이 해보는 거 추천..
어제

익인2

모솔임 내년에 취준시작
어제

익인11

나두 모솔ㅎㅎ 난 내후년부터 취준ㅜ
어제

익인3

막 이직해서 혼란의 시기...
어제

익인4

공부와 취업과 결혼 세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
어제

익인5

취준~~
어제

익인6

부모님의 건강 악화...멘붕이야지금..
어제

글쓴이

헉…. 괜찮아…..?? ㅠㅠ 진짜 멘붕…
어제

익인6

그냥..착잡해애...
어제

익인7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없는데 진쫘 어떻게 계속 현금흐름 만들고…그럴 수 있나 고민
어제

글쓴이

나 첫 직장 때려침 그래서 ^^ 이거 진짜 고민인 듯
어제

익인7

ㅎㅎㅎ나도 지금 취준 하고 있어 🥺
그리고 쓰닌 아직 안 그럴지 모르지만 이제 점점 새로울게 없으니까 인생이 넘 무료하고 재미없어! 뭔가 낙을 찾아야 할 거 같은데 아직 모르겠달까ㅠ
오직 여행만이 아직 설레게는 하는데 자주가는건 아니니까..
어제

글쓴이

나도 그래 나는 워커홀릭 스타일이라서 차라리 일하고 바쁘게 입사 준비할때는 도파민 미쳐서 짜릿했는데 그냥 관성적으로 일하니까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나..?? 싶더라고
약간 프리랜서 같은 거 해보려구 생각 중이야
나도 여행 넘 좋아하는데 여행처럼 특별한 이벤트로 계속 행복을 찾으면 그게 진정 지속할 수 있는 행복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상 생활이나 일에서 행복할 수 있는 법을 고민 중….
어제

익인7

헙 맞아 진짜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일하는걸로 보내는데 경제적 자유도 중요하지만 시간적 자유 있는 일이 넘 탐나고 고민되더라 😂 맞아 나도나도 그래서 일살에서 재밌을만한걸 찾고싶어서 요새 누구 만나든 다 묻개돼ㅠ 취미라던가…
어제

글쓴이

7에게
나는 일하면서 내가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집중하는 과정이 진짜 중요한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어....
자소서 쓰거나 면접 볼때는 내 안에서 정답을 고민하잖아? 또 나는 공대 다녔어서 프로젝트에서 구동원리 구상 이런 것도 진짜 좋아했거든...
근데 여기 오니까 정작 하는 일은 납기 있는 빨리 빨리 쳐내야 하는 업무 밖에 없어서 일할 때 어떤 성취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
뭔가 나는 이런 식으로 내가 어떤 일을 재밌어하고 재미없어하는 지를 파악하고 있어.
실제로 나는 방탈출이나 보드게임 이런 거 되게 좋아함. 어떻게 보면 일이랑 같은 로직을 공유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이거 기반으로 나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는 듕
어제

익인7

글쓴이에게
좋다 첫 직장 경험에서 너한테 맞는게 뭔지 알아가고 좋네!! 쓰니 입장 예시 들어가면서 알려줘서 고마워… 나도 성취감 느낀지가 오랜데 진짜 일에 있어서 성취감 있어야 오래 더 할맛 나는거같아ㅠ 그래도 본인에 대해 잘 알고있고 잘 알아간다ㅠㅠㅠ아직도 난 내 자신이 젤 어려운거같음 나도 잘 찾아볼게 고마벙
어제

글쓴이

7에게
웅 익인이도 💖근데 너 글에서 총명함이 느껴져.... 진짜 뭐든 잘 할 듯 ㅜㅠㅠㅠ
내가 어디서 읽었는데 인간이 늘 성공만 하면 스스로에 대해 성찰할 필요성을 못 느낀대. 오히려 고난이나 실패가 나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진짜 맞는 것 같아. 익인이도 글 보니까 일에서 성취감을 느껴야 하는 스타일 같은데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면 좋을 듯
진짜 일은 단순히 입사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정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무니야....
00 친구야 화이팅
어제

익인8

돈모으기…요즘 머릿속에 계속 들리는 노래가 서른이 넘기전에 결혼은 할련지~
어제

글쓴이

그래도 우리 아직 많이 남음!! 할 수 이따
어제

익인9

재태크랑 연애
어제

익인10

취업...
어제

익인12

취업...언제까지 취준해야 끝이나나...
어제

글쓴이

나 진짜 단기간에 취준 끝낸 편인데 떨어질 때 힘들다는 생각 할 틈 없이 원서 내고 일 만드는 거 추천…!!
안 그러면 너무 정신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
매일매일 스스로한테 칭찬하는 칭찬일기도 써줘
어제

익인13

이직과 연애…
어제

익인14

모솔이햐..연애 다들 어디서 만나서 하는지 ㅜ
어제

글쓴이

정 안 되면 로테이션 소개팅이라도 추천.... 친구들 꽤 하더라
어제

익인15

좋은 사람 만나는 거
나는 결혼은 꼭 하고 싶은데, 장기연애하고 너무 지쳐서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거 자체가 이제 귀찮아졌어…
어제

글쓴이

흠 소개팅이나 로테 소개팅이라도 나가보는 건 어땨 주변 친구들 심심 풀이 겸 많이 하던데
어제

익인16

연애와 이직.. 둘다 하고싶음 ㅎ
어제

글쓴이

두마리토끼 가보자고
어제

익인17

하던일 퇴사하고 다른 직무로 이직했는데 안맞아서 우울함...
어제

글쓴이

정 안되면 빠른 RUN도 추천함.... 안 맞으면 진짜 매일매일이 지옥같자너....
어제

익인18

취업... 인턴도 다떨어져
어제

글쓴이

흠 최대한 많이 써보고 자소서 같은 거 쓸 때 날잡고 고민해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
나도 업무 관련 활동 없는데 학교에서 한 프로젝트 같은 걸로 기업 입사했었거든....!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실험 수업에서 한 프로젝트도 내가 진정으로 뭘 느꼈고 그래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해서 진짜 고민하고 썼어...
애들 자소서 많이 읽는데 생각보다 천편일률적이고 진심이 담긴 자소서는 별로 없다고 나는 느꼈거든.
익인이도 고민 많겠지만 정말 진심이 담긴 자소서랑 역량서 써보면 좋을 것 같아!!
어제

익인19

진로?? 다들 친구들은 다 자리 잡아가는거 같은데 나만^^..
어제

글쓴이

그거 다 착시 현상임.... ㄹㅇ로 나 졸업도 전에 대기업 합격했었는데 일하다가 현타 +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으로 튕겨 나옴....
나는 오히려 너무 어릴 때 입사해서 조금 더 진로 탐색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을 놓쳤던 게 진짜 후회됨....
아마 주변 친구들 중에 나같은 케이스 많을 겨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어제

익인20

나 결혼
어제

글쓴이

우왕 먼가 어른 같다.... 나는 가정 꾸리는 내 안목을 못 믿어서 결혼을 진짜 못하겟ㅆ어...
어제

익인21

학교와 취준...그냥 나이가 언제 이렇게 먹었지 현타 무한반복 ㅠㅜㅜ
어제

글쓴이

그치.... 시간 개 빨라...... 근데 우리는 어린 날의 우리보다 나랑 더 오래 지냈으니까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취준 관련해서는 나는 무엇보다 그 과정을 힘들겠지만 즐기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이게 버틴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더 그런 듯
어제

익인22

나두 취업 ㅜ.ㅜ 근데무기력하당...글고 연애드..
어제

익인23

취업..
어제

익인24

취업.....🥲
어제

익인25

취업 샤갈
어제

익인26

진로… 난 아직 학교 다녀 ㅠ
어제

글쓴이

학교에서 배우는 게 안 맞다고 느끼는 거야?
어제

익인26

웅… 심지어 이 분야를 하고 싶어서 조금 늦은 나이에 돌고 돌아서 냅다왔는데 막상 학교 와서는 뭘했나 싶고… 솔직히 나랑 맞늠지도 모르겠고 넘 대책없이 무모했나 싶어서 요즘 싱숭생숭하네 ^_^…
어제

익인27

건강 직장 짝사랑 ,,
난 건강이 처음으로 나오네 하하
어제

글쓴이

건강 ㄹㅇ 중요함 진짜....... 나도 챙겨야 되는데..... ㅠㅠ 비타민 먹구 자야지
어제

익인27

난 올해부터 여기저기 안좋아졌어 ㅠ 있을 때 챙겨야해
어제

익인28

결혼상대찾기..
어제

글쓴이

난 이거 진짜 못할 것 같음...... 이제 겨우 인간 구실을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의 가족이 되어야 된다니....
어제

익인29

지금은 자취방 구할 수 있을까 걱정,, 돈도 걱정
어제

익인30

부모님걱정..취업걱정...ㅠㅠ
어제

글쓴이

부모님 왜 ㅜㅜ
어제

익인31

와 다들 진짜 비슷하구나 댓글 전부 공감된다
어제

글쓴이

그니까 칭구칭긔는 다 비슷한가봐
어제

	익인1 취업이랑 진로... 어제 글쓴이 홧팅…!! 취업 전에 진짜 고민 많이 해보는 거 추천.. 어제
	익인2 모솔임 내년에 취준시작 어제 익인11 나두 모솔ㅎㅎ 난 내후년부터 취준ㅜ 어제
	익인3 막 이직해서 혼란의 시기... 어제
	익인4 공부와 취업과 결혼 세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 어제
	익인5 취준~~ 어제
	익인6 부모님의 건강 악화...멘붕이야지금.. 어제 글쓴이 헉…. 괜찮아…..?? ㅠㅠ 진짜 멘붕… 어제 익인6 그냥..착잡해애... 어제
	익인7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없는데 진쫘 어떻게 계속 현금흐름 만들고…그럴 수 있나 고민 어제 글쓴이 나 첫 직장 때려침 그래서 ^^ 이거 진짜 고민인 듯 어제 익인7 ㅎㅎㅎ나도 지금 취준 하고 있어 🥺 그리고 쓰닌 아직 안 그럴지 모르지만 이제 점점 새로울게 없으니까 인생이 넘 무료하고 재미없어! 뭔가 낙을 찾아야 할 거 같은데 아직 모르겠달까ㅠ 오직 여행만이 아직 설레게는 하는데 자주가는건 아니니까.. 어제 글쓴이 나도 그래 나는 워커홀릭 스타일이라서 차라리 일하고 바쁘게 입사 준비할때는 도파민 미쳐서 짜릿했는데 그냥 관성적으로 일하니까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나..?? 싶더라고 약간 프리랜서 같은 거 해보려구 생각 중이야 나도 여행 넘 좋아하는데 여행처럼 특별한 이벤트로 계속 행복을 찾으면 그게 진정 지속할 수 있는 행복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상 생활이나 일에서 행복할 수 있는 법을 고민 중…. 어제 익인7 헙 맞아 진짜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일하는걸로 보내는데 경제적 자유도 중요하지만 시간적 자유 있는 일이 넘 탐나고 고민되더라 😂 맞아 나도나도 그래서 일살에서 재밌을만한걸 찾고싶어서 요새 누구 만나든 다 묻개돼ㅠ 취미라던가… 어제 글쓴이 7에게 나는 일하면서 내가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집중하는 과정이 진짜 중요한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어.... 자소서 쓰거나 면접 볼때는 내 안에서 정답을 고민하잖아? 또 나는 공대 다녔어서 프로젝트에서 구동원리 구상 이런 것도 진짜 좋아했거든... 근데 여기 오니까 정작 하는 일은 납기 있는 빨리 빨리 쳐내야 하는 업무 밖에 없어서 일할 때 어떤 성취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 뭔가 나는 이런 식으로 내가 어떤 일을 재밌어하고 재미없어하는 지를 파악하고 있어. 실제로 나는 방탈출이나 보드게임 이런 거 되게 좋아함. 어떻게 보면 일이랑 같은 로직을 공유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이거 기반으로 나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는 듕 어제 익인7 글쓴이에게 좋다 첫 직장 경험에서 너한테 맞는게 뭔지 알아가고 좋네!! 쓰니 입장 예시 들어가면서 알려줘서 고마워… 나도 성취감 느낀지가 오랜데 진짜 일에 있어서 성취감 있어야 오래 더 할맛 나는거같아ㅠ 그래도 본인에 대해 잘 알고있고 잘 알아간다ㅠㅠㅠ아직도 난 내 자신이 젤 어려운거같음 나도 잘 찾아볼게 고마벙 어제 글쓴이 7에게 웅 익인이도 💖근데 너 글에서 총명함이 느껴져.... 진짜 뭐든 잘 할 듯 ㅜㅠㅠㅠ 내가 어디서 읽었는데 인간이 늘 성공만 하면 스스로에 대해 성찰할 필요성을 못 느낀대. 오히려 고난이나 실패가 나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진짜 맞는 것 같아. 익인이도 글 보니까 일에서 성취감을 느껴야 하는 스타일 같은데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면 좋을 듯 진짜 일은 단순히 입사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정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무니야.... 00 친구야 화이팅 어제
	익인8 돈모으기…요즘 머릿속에 계속 들리는 노래가 서른이 넘기전에 결혼은 할련지~ 어제 글쓴이 그래도 우리 아직 많이 남음!! 할 수 이따 어제
	익인9 재태크랑 연애 어제
	익인10 취업... 어제
	익인12 취업...언제까지 취준해야 끝이나나... 어제 글쓴이 나 진짜 단기간에 취준 끝낸 편인데 떨어질 때 힘들다는 생각 할 틈 없이 원서 내고 일 만드는 거 추천…!! 안 그러면 너무 정신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 매일매일 스스로한테 칭찬하는 칭찬일기도 써줘 어제
	익인13 이직과 연애… 어제
	익인14 모솔이햐..연애 다들 어디서 만나서 하는지 ㅜ 어제 글쓴이 정 안 되면 로테이션 소개팅이라도 추천.... 친구들 꽤 하더라 어제
	익인15 좋은 사람 만나는 거 나는 결혼은 꼭 하고 싶은데, 장기연애하고 너무 지쳐서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거 자체가 이제 귀찮아졌어… 어제 글쓴이 흠 소개팅이나 로테 소개팅이라도 나가보는 건 어땨 주변 친구들 심심 풀이 겸 많이 하던데 어제
	익인16 연애와 이직.. 둘다 하고싶음 ㅎ 어제 글쓴이 두마리토끼 가보자고 어제
	익인17 하던일 퇴사하고 다른 직무로 이직했는데 안맞아서 우울함... 어제 글쓴이 정 안되면 빠른 RUN도 추천함.... 안 맞으면 진짜 매일매일이 지옥같자너.... 어제
	익인18 취업... 인턴도 다떨어져 어제 글쓴이 흠 최대한 많이 써보고 자소서 같은 거 쓸 때 날잡고 고민해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 나도 업무 관련 활동 없는데 학교에서 한 프로젝트 같은 걸로 기업 입사했었거든....!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실험 수업에서 한 프로젝트도 내가 진정으로 뭘 느꼈고 그래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해서 진짜 고민하고 썼어... 애들 자소서 많이 읽는데 생각보다 천편일률적이고 진심이 담긴 자소서는 별로 없다고 나는 느꼈거든. 익인이도 고민 많겠지만 정말 진심이 담긴 자소서랑 역량서 써보면 좋을 것 같아!! 어제
	익인19 진로?? 다들 친구들은 다 자리 잡아가는거 같은데 나만^^.. 어제 글쓴이 그거 다 착시 현상임.... ㄹㅇ로 나 졸업도 전에 대기업 합격했었는데 일하다가 현타 +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으로 튕겨 나옴.... 나는 오히려 너무 어릴 때 입사해서 조금 더 진로 탐색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을 놓쳤던 게 진짜 후회됨.... 아마 주변 친구들 중에 나같은 케이스 많을 겨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어제
	익인20 나 결혼 어제 글쓴이 우왕 먼가 어른 같다.... 나는 가정 꾸리는 내 안목을 못 믿어서 결혼을 진짜 못하겟ㅆ어... 어제
	익인21 학교와 취준...그냥 나이가 언제 이렇게 먹었지 현타 무한반복 ㅠㅜㅜ 어제 글쓴이 그치.... 시간 개 빨라...... 근데 우리는 어린 날의 우리보다 나랑 더 오래 지냈으니까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취준 관련해서는 나는 무엇보다 그 과정을 힘들겠지만 즐기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이게 버틴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더 그런 듯 어제
	익인22 나두 취업 ㅜ.ㅜ 근데무기력하당...글고 연애드.. 어제
	익인23 취업.. 어제
	익인24 취업.....🥲 어제
	익인25 취업 샤갈 어제
	익인26 진로… 난 아직 학교 다녀 ㅠ 어제 글쓴이 학교에서 배우는 게 안 맞다고 느끼는 거야? 어제 익인26 웅… 심지어 이 분야를 하고 싶어서 조금 늦은 나이에 돌고 돌아서 냅다왔는데 막상 학교 와서는 뭘했나 싶고… 솔직히 나랑 맞늠지도 모르겠고 넘 대책없이 무모했나 싶어서 요즘 싱숭생숭하네 ^_^… 어제
	익인27 건강 직장 짝사랑 ,, 난 건강이 처음으로 나오네 하하 어제 글쓴이 건강 ㄹㅇ 중요함 진짜....... 나도 챙겨야 되는데..... ㅠㅠ 비타민 먹구 자야지 어제 익인27 난 올해부터 여기저기 안좋아졌어 ㅠ 있을 때 챙겨야해 어제
	익인28 결혼상대찾기.. 어제 글쓴이 난 이거 진짜 못할 것 같음...... 이제 겨우 인간 구실을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의 가족이 되어야 된다니.... 어제
	익인29 지금은 자취방 구할 수 있을까 걱정,, 돈도 걱정 어제
	익인30 부모님걱정..취업걱정...ㅠㅠ 어제 글쓴이 부모님 왜 ㅜㅜ 어제
	익인31 와 다들 진짜 비슷하구나 댓글 전부 공감된다 어제 글쓴이 그니까 칭구칭긔는 다 비슷한가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00익들아 요즘 고민 뭐야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