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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1


서류 한 15군데 내면

2-3군데 면접보러 오라해서 갔었는데


난 다 포기한 마음으로 갈때 늘 붙었었음

개미소리 안내고 아 붙든말든 알아서 하세요 

반쯤포기상태 마인드로 할말 다 하면 늘 결과가 좋았어


그래서 붙고나면 왜 붙었? 죠? 상태.....

물론 대기업얘기 아님 그냥 적당한 중소 재직중 ㅠㅠ

중소라 이게 먹힌거겠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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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히려 크게 간절하지 않으니까 긴장 안 하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더라 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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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이 포인트인듯?!
티는 안내고 여유로운척 하고 면접 다녔었음 ㅠㅠㅠ 하지만 제일 간절한건 저 맞는데요 ㅋㅋ큐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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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 똑같닼ㅋㅋㅋㅋ 결국 목표 규모는 못왔지만
나름 만족하며 다니는중 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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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 진짜!?
나는 업계가 작아서 대기업? 할만한곳까진 없었고 중견에서 지금 중소로 이직하고 만족중 ㅎㅎ 지금이 훨 급여도 높고 ..하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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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도 기본적인 답변은 다 준비하고 간거지? 안 떠는거 부럽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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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그건 그랬지 ㅎㅎ
답변을 달달 외우는 타입은 아니라서 그 회사를 스토커마냥 홈페이지 구글링 싹 뒤져서 알아보고 갔었어, 내 이력서 빡세게 머리에 넣고
근데 면접 다니다보면 이제는 그러려니 하더라.....하하..여러번 가니까 덜 떠는것같기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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