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940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6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일 생일인데 오늘 헤어졌어 내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애인입장에서는 불만이 많이 쌓였나봐… 요즘 경제적으로 좀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해서 선물도 필요없고 케이크도 그냥 작은거 저렴한거 사도 된다고 했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 너무 슬퍼
대표 사진
익인1
복잡하네;; 글쓴이가 잘못했다는 건 아니고 그냥 내 추측이지만 애인은 글쓴이가 좀 더 뭔가 챙겨주길 뭔가 바라는 마음이 있었을지 않을까 싶은데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것도 있는데 배려받지 못한다고 느꼈대 내가 요즘 대학원 지원하고 연구실을 다니느라 너무 바빠서 남자친구가 좀 챙겨줬는데 내가 남자친구의 시간을 당연하게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뭐 그렇게 치면 섭섭한 게 있었으면 표현을 했으면 됐을 것 같고.. 그리고 타인에게 뭔가 바라는 거 자체가 약간 인간의 욕심이라 생각이 들어.

그리고 애인이 일 때문에 바쁜 거면 어쩔 수 없지 않나:?

반대로 남친이 연구때문에 바빠서 여친인 글쓴이가 챙겨주고 한다면 일때문이니까 어쩔수없다고는 생각이 드는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그래도 서운하다고 생각이 들었으면 한번 대화하고 납득이 가도록 말로 풀었어야 된다고는 생각이 드네.

이건 어느쪽 입장이든 그렇게 생각이 들어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그래… 애초에 말을 해줬으면 좋았을걸… 남자친구는 말을 했대… 내가 못듣고 무시한거래… 어쩔수없지 감정의 골이 이렇게 클줄은 몰랐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취준생 크리스마스에 카공가고싶은데 사람많을려나..?1
12.17 21:09 l 조회 23
유식이는 갈 수록 왤케 상남자냐
12.17 21:08 l 조회 46
마이마운틴 31분째...
12.17 21:08 l 조회 9
대체 토끼는 어뚷게 키우는거...?5
12.17 21:08 l 조회 39
발로란트 7연승(골드달성)
12.17 21:07 l 조회 8
난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4
12.17 21:07 l 조회 34
드로잉 아이패드로 그리는 사람들 중에 4
12.17 21:07 l 조회 17
스포츠브라 추천 좀 ㅠㅠ 4
12.17 21:07 l 조회 13
사람인 면접 카톡으로 오는거 그냥 가면 되는거야?2
12.17 21:07 l 조회 30
취준할때 웬만한 건 다 성공했었는데21
12.17 21:07 l 조회 587 l 추천 1
맨투맨에 패딩입고 다니는데 너어무 더워
12.17 21:07 l 조회 11
남친 선물할 머플러 골라주라4
12.17 21:06 l 조회 21
전문대 출신이 대기업 사무직 정규직이 말이 돼??아무리 지방이라도43
12.17 21:06 l 조회 799
질염 검사 한 번 해보고 싶은데 가서 뭐라고 해야하지? 3
12.17 21:06 l 조회 23
연말 느낌 1도 안남12
12.17 21:06 l 조회 356
아 엄청 긴 휴가 생겼는데 돈이 없어서 여행을 못가
12.17 21:06 l 조회 11
뭐할때 말 좀 걸지말지
12.17 21:06 l 조회 20
주3일 알바하다가 주5일하면 체감 개크겟지?2
12.17 21:06 l 조회 15
저 연말에 끝내주게 혼자 놀다 들어올거예요2
12.17 21:05 l 조회 21
이거이뿌지~향수다아3
12.17 21:05 l 조회 116


처음이전25625725825926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