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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7
그날도 또 집안 식기 다 부수고 엄마 때리고있길래
내가 미친사람처럼 소리 지르면서 아빠한테 처음으로 반말 까면서 온갖 상스러운 욕 와다다다 쏟아부음 거의 30분동안 나혼자 울부짖었지.. 이때 한 욕들 다 아빠한테 듣고 커서 아빠한테 배운거나 다름 없었음
내가 욕하는거 처음으로 듣고 아빠가 충격받았는지 바로 집 나가더라
그리고 일주일 뒤?에 죽었다고 연락와서 장례식 치름
그러고 우리 가족에는 평화가 찾아왔지
지금은 엄마랑 나랑 강쥐랑 셋이서 행복하게 사는중ㅎㅎ
차라리 덩치 큰 아들이였으면 걍 아빠도 똑같이 패버리는건데ㅠㅠㅠ 이게 좀 아쉽다
난 이때까지 아빠한테 맞은거 다 돌려주고 싶었는데
아빠가 혼자서 너무 쉽게 죽어버림..
이슈 초록글 보고 생각나서 써봤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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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생많았따 쓰니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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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뭘로 돌아가신거야? 자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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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당시에 내가 어렸어서(아마 15살?) 어른들이 사인은 안 알려주셨는데.. 뭐 심장마비라고 얼버무리셨었어 근데 내 생각엔 자살일 수도 있을 것 같음!!ㅎㅎ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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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고생했어 ㅠㅠㅠㅠ 가나디랑 어무니랑 평생 행복해야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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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우리집인줄...나도 외동딸인데 애비가 가정폭력범 이거든 그래서 난 어제 결국 신고했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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