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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
난 16번인데… 1년째 안 없어지니까 너무 힘들어… 계속 안나을까봐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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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심지어 21살때 발견되고 아직까지 주기적으로 추적검사중.... 난 이러다 자궁경부암 생길까버ㅏ 너무무서워.. 근데어쩌냐 완치가없는데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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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 미래가 원추>자궁적출 인거 같아서…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 싶네 ㅋㅋ ㅜ 술 만취해서 성ㅍㅎ당한것도 내잘못같고 전남친 잘못 사귄 것도 내 잘못같고 걍 너무 마음이 힌들어 암생각없이 지냈는데… 번호 3개는 사라졌거둔 근데 하나가 앙사라짐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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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머????? 절대로 너 잘못 아니야... 준강ㄱ이 제일 악질인거임...
나도 문란하게 산적 없는데 생겼어
난 그냥 모든게 운이고 내가 바꿀수도 개입할수도 있는일이 아니엇다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해야 조금이라도 편함..
그나마 스트레스 안받아야 사라질 가능성이라고 생기잖냐ㅠ 세개나 사라졋다며
너무 뻔한말이지만 절대 너 잘못 아니니까 꼭 가슴펴구 살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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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웅… 16번이 안없어지니까 넘 무섭다….. 번호가 너무 악질이라…. 가다실만 맞앗어도 안걸릴 수도 있었을텐데 등등 걍 미치겟음 ㅠ 20대초반에 맞을걸..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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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56번이얌....... 힘내자 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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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래도 56이면 16보단 나으닠가 괜찮아 ㅠㅠ 걱정맛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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