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영업하고 다니느라 바쁜 거라고 대표가 자주 사무실에 현장에 붙어있으면 안된대
그렇게 영업이라고 한다는 게 사람들 소개받고 밥 먹기 술 마시기 골프 치러 다니기 그러다 거기서 걸리면 미팅하기 이런 거 함
영업이야 어느 정도 알겠는데 아니 좀 너무 안 붙어있어서 내부에서 필요할 때 결재 받아야 할 때 결정권자가 없으니까 일이 자꾸 멈추고 밀려
소소소소기업에서 같은 이유로 벌써 3명이나 퇴사했는데도 대표가 붙어있으면 안 된대 특히나 현장에 대표가 와있으면 모양 빠져서 더더욱 안 된대;
그래서 현장에서 작업하다가 사진 동영상 찍어서 보낸 다음에 컨펌 줄 때까지 또 기다리고 멈추고 기다리고 아예 점검도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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