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화요일부터 시골 내려가셨는데
며칠 집에 혼자 있는 것 뿐인데
배달, 식당에서 끼니 해결 4번임....
먹는 건 좋아하는데 시간 맞춰 챙겨 먹는 건 또 귀찮은 이 모순된 감정...
나중에 혼자 살게 되면 어떻게 끼니 챙겨먹을지 벌써부터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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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요일부터 시골 내려가셨는데 며칠 집에 혼자 있는 것 뿐인데 배달, 식당에서 끼니 해결 4번임.... 먹는 건 좋아하는데 시간 맞춰 챙겨 먹는 건 또 귀찮은 이 모순된 감정... 나중에 혼자 살게 되면 어떻게 끼니 챙겨먹을지 벌써부터 고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