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진짜어깨개넓고 몸집 커서 너무좋음

키 185.8인데 185가 깔끔하다고 185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조차 좋음... 덩치 커서 나 뒤에 서면 깔끔하게 가려지는 것도 좋아.. 뼈대 굵고 힘 개쎄서 나 한손으로 번쩍 드는 것도 좋고 허벅지 굵기가 내 허리만 한 것도.. 

[익인1]

피지컬좋은게 최고지

[글쓴이]

와~~진짜 등판 볼 때마다 새롭게 설렘~~ 반팔티 입으면 어깨 딱 벌어지는 거 보고 진짜 속으로 환호성 지름

[익인2]

부럽다 너는 키 몇이야

[글쓴이]

163!!

[익인2]

내심 너도 키가 크길 바랫는데 나랑 비슷하구나 더 부럽네…ㅠㅠㅋㅋㅋㅋㅋ

[글쓴이]

나 172도 만나보고 192도 만나보고 175, 180도 만나보고 체형도 다 제각각이엇는데 키는 192가 젤 컷지만 몸 조은 게 짱임.. 지금 남친이 근육돼지라 두툼해서 젤 좊아....

[익인3]

많이 즐기렴

[글쓴이]

으하하하하하하 완전 만끽하는 중..

[익인3]

막 볼때마다 만지고싶고 하고싶고 그래?ㅋㅋ

[글쓴이]

응 매일..항상

[익인3]

헝 부럽당 힘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