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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을 악착같이 좀 찌질하게 모은다고 생각했는데 3억 모았다네
18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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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대학병원 방사선과?에서 일하는 친군데 월 400 번다고 했는데
진짜 악착같이 모으더니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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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20대야?
11시간 전
글쓴이
95년생 31살 근데 3억은 진짜 너무 대단해서 할말을 잃었다ㅋㅋㅋ
11시간 전
익인2
와 부럽다 그럴만하다,,,
11시간 전
익인3
돈은 쫌 째째해야 빨리 모이는듯..
11시간 전
익인4
이제 저걸로 제테크 시작하면 배로 불어나는 거 순식간임 물론 잘 해야하지만
11시간 전
글쓴이
대박... 부럽다ㅠㅠ
11시간 전
익인5
와 친구 대단하고 부럽다
내친구도 종병 치위생사인데 취업하자마자 이러면서 사니까 자산 순식간에 늘어나더라 지금은 40 가까이 다됐는데 미혼인데 본인 지역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살고 에어비앤비하고 ㅋㅋㅋㅋ 대단함
난 얼마 벌지도 못하지만 돈 못모으겠어ㅜㅜㅠ
11시간 전
글쓴이
우와 제일 비싼 아파트,,, 쩐당 에어비앤비로 돈을 굴려서 또 벌고 있는 거네 대박.. 진짜 돈은 좀 악착같이 모아야 잘 모이긴 하나봐 결과물이 넘 부럽다ㅠㅠㅠㅋㅋ
11시간 전
익인6
내친구도 2억넘는대서 와..했는데 3억이라니 ㅋㅋ 진짜 대단하다...
11시간 전
글쓴이
3억 진짜 후덜덜한 숫자 같아ㅋ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7
근데 저런 애들은 모아서 여유있어져도 평생 못 쓰고 아등바등 살아 부러워할 필요 없음
11시간 전
익인8
뭘안다고. .남의 인생을 ㅠ
10시간 전
익인10
22ㄹㅇㅋㅋㅋㅋㅋ진짜 개불쌍해 왜저래 마인드...
10시간 전
익인9
와 너 열등감 지린다... 순자산 3억정도 되고 본인이 어느정도 공부해서 굴리면 자산 불어나는거 순식간인데 ㅋㅋㅋㅋㅋㅋ
넌 평생 3천이라도 모아봤니~?
10시간 전
익인12
222222
10시간 전
익인7
응 엄마가 줘서 많아!
10시간 전
익인13
엄마가 줘서 많다고 입 함부러 놀리지마 ㅋ.ㅋ
어디가서 욕먹어 니네엄마더 욕먹고 너도ㅠㅎ
10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그걸 현실에서 누가 말하니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욕 하던지말던지 본인들이 준 것도 아니면서 욕하는거 그냥 자격지심임
10시간 전
익인11
월급도 많이 받고 착실하게 잘 모았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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