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사건도 조두순사건 이은해사건처럼 이름붙여서 난리나야한다는거 공감 심지어 충분히 살수잇엇는데 방치시키다 죽임건데 왤케조용해

우리나라 범죄자인권 너무 챙겨줌 

[익인1]

ㅇㅈㅇㅈ 완전인정

[익인2]

자극적인 타이틀 붙여서 분쟁조장하는거같아 이름 붙이는거보다 여교사살인사건 이런식으로(이건 자백의대가에서 나오길래 예를 들어봤어)

[글쓴이]

부사관사건이 훨씬 덜 자극적인데 오히려 묻히고 가해자 신상도 안알려지잖아

[익인2]

그건 그렇지만 정신나간 한 인간이 저지른일이 아니라 한 직업이나 성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려고 조장하는거같단 말이어써

[글쓴이]

여교사는 굳이 여자를 안붙여도 되는데 여라는 성별을 붙여서 자극적으로 조장한거고 교사일을 하면서 교내에서 발생한 사건을 다루는거니까 그렇세 비출수잇는데 지금 사건에는 전혀 안맞는듯.. 남편의 직업이 부사관일뿐이고 가정 내에서 벌어진 범죄고 오히려 부사관 사건이라 햇을때 가해자 신상도 감춰지고 그알로 방영됐음에도 화제가안되고잇단 말임 거기에 따른 분쟁도 전혀없음 남초여초 대통합해서 사건 더 화제되야한다는 의견인데 여러모로 비교선상이 잘못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