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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

물론 집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그날 들어온 축의금으로 바로 그 자리에서 식대,대관료 정산하고

그날 나한테 들어온 축의금 (친구+회사동료) , 계좌로 입금된 축의금은 내가 가지고 

그 외에 나머지 부모님한테 들어온 축의금(부모님 지인+가족,친척들). 부모님계좌로 입금된 축의금은 부모님 드리기로했는데 


보통 다들 이렇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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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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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동생이 축의대 봐줘서 일단 다 집가져가고 들어온것들 부모님 몫까지 다 나 주셨어 식대대관료는 걍 우리 부부 카드긁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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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보통 쓰니가 본문에 적어준대로 하거나
아니면 부모님들이 걍 다 주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그 일부만 또 가져갈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건 그 집안들 사정에 따라 다름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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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쓰니처럼했고 남편은 다 받았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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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집은 부모님이 다 주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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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결혼식은 부모님이 계산해주셨고 내껀 나 엄마아빠껀 엄마아빠가 가져가셨는데 거기서 천만원 나 다시 주셨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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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모님 지인분들이 주신건 부모님 드리고 나머진 다 내가 가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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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신부쪽 식대 - 신부 부모님이 내주심
대관료 & 신랑쪽 식대 - 신랑신부가냄
신랑 & 신부 & 신랑 부모님 축의 - 신랑신부가 가져감
신부부모님 축의 - 신부 부모님이 가져감
이렇게 하기로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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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린 본문대로 했는데 나중에 엄마가 남은거 다주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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