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렸을 적 분위기나 거리에 노래 들리고 티비에서 특집방송하고 그랬던게 생각나는데
지금은 시대도 너무너무 바뀌어버렸고 날씨도 겨울 같지도 않고
지금과 과거 중간에서 혼자 남겨진 기분? 때문에 우울함ㅋㅋ
뭐 대단한걸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그 일년에 한번뿐인 연말의 그 분위기가 그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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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렸을 적 분위기나 거리에 노래 들리고 티비에서 특집방송하고 그랬던게 생각나는데 지금은 시대도 너무너무 바뀌어버렸고 날씨도 겨울 같지도 않고 지금과 과거 중간에서 혼자 남겨진 기분? 때문에 우울함ㅋㅋ 뭐 대단한걸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그 일년에 한번뿐인 연말의 그 분위기가 그리워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