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건데
어릴 때 엄마가 야음뽀라면서
혀끼리 닿았다가 떨어지는 뽀뽀를 가르쳐줬었거든
그래서 엄마랑 야음뽀를 초딩 저학년까지도 했었던 것 같음..
다 커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이상하고
엄마가 스킨십을 워낙 좋아해서 잘 앵기는 편이라
요즘도 거의 반강제로 입술뽀뽀함
나 여자고 스물일곱이야.. 이런 집이 또 있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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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건데 어릴 때 엄마가 야음뽀라면서 혀끼리 닿았다가 떨어지는 뽀뽀를 가르쳐줬었거든 그래서 엄마랑 야음뽀를 초딩 저학년까지도 했었던 것 같음.. 다 커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이상하고 엄마가 스킨십을 워낙 좋아해서 잘 앵기는 편이라 요즘도 거의 반강제로 입술뽀뽀함 나 여자고 스물일곱이야.. 이런 집이 또 있나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