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글 한번 올렸었는데 그냥 잘 안 와닿아서 내가 넘 상대에 대한 이해심이 없나 ㅜ 싶어서 다시 올려봐
남자친구는 31살이고 나랑 5살 차이야. 원래 어렸을때부터 위가 안좋았는데도 위에 관련된 약을 먹으면서도(겔이나 알약?) 커피를 마셨어
근데 내가 그걸 알고 커피를 마시지 말라해서 남자친구도 평일에는 최대한 빈속에 커피를 안 마시고, 약도 일주일에 2번으로 줄였대,,
그런데 저번 주말에 만났었는데 같이 카페갔다 나오는데 빈속에 그냥 커피 마시고 약(또다른 약, 술이랑 관련 있는진 모르겠어)먹고 한 30분 뒤쯤? 술마시더라고 소주 2병
근데 자기 약먹을 정도로 위가 안 좋으면 술은 안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 내가 말했더니 내가 여드름때문에 밀가루 안 먹는게 좋은거 알면서도 100% 다 못 끊는거랑 뭐가 다르녜
솔직히 반대였으면 난 술을 더 줄이거나 안 먹었을 것 같거든? 위가 아픈건 뭔가 해가되는 행동응 하니까 그런거잖아 그리고 지금 당장 건강검진에서는 괜찮다는데 모르겠어 내가,,,이게 결혼까지 갈 사이인건지..여기다 담배까지 연초로 피는데 대기업이라 일이 힘들다지만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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