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여직원이 있는데
이분이 원래 친한 직원이랑 다니다가
그 직원 퇴사 후로 혼자 다니는 중
근데 회식 때 그 얘기를 하니까 81년생 유부남 팀장이 그럼 자기랑 놀자고 함
내가 옆에서 듣다가 표정 관리 못 하고 바로 썩었더니(뭐라고 말은 안 함)
팀장이 내 표정 보더니 “우리 다같이 놀아야죠 그렇죠?”라고 함
96년생 여직원은 괜찮다는데 내가 괜히 분위기 망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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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여직원이 있는데 이분이 원래 친한 직원이랑 다니다가 그 직원 퇴사 후로 혼자 다니는 중 근데 회식 때 그 얘기를 하니까 81년생 유부남 팀장이 그럼 자기랑 놀자고 함 내가 옆에서 듣다가 표정 관리 못 하고 바로 썩었더니(뭐라고 말은 안 함) 팀장이 내 표정 보더니 “우리 다같이 놀아야죠 그렇죠?”라고 함 96년생 여직원은 괜찮다는데 내가 괜히 분위기 망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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