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대학교 초반에 부모님돌아가셨을때 장례식 끝까지 지켜주고 도와준 사람 고등학교때 남자애들이었어서 지금까지 그 분들이랑 밖에 연락안하는데
내가 이번에 큰 일 당해서 도움 필요한 상황이었어가지고 내가 알던 친구들(내 딴에는 나랑 제일 친한) 한테 연락 해봤는데 내가 도와줄땐 잘 받아먹다가 내가 막상 도움 필요하니 여자애들 4명 하나같이 다 연락끊김…ㅋ 애초에 처음 연락할때도 떨떠름한거 느껴져서 기대안하긴 했지만.. 얘네 다 8년 9년이상 친군데 이렇게 쉽게 떨어져나감
남자애들은 대학들어와서 처음으로 만난 애들이라 해봤자 5년인데 내가 도와줄수있냐니까 자기가 뭐하면되냐고 먼저 물어보고 실제로 얘네만 도와줘서 겨우 해결함.. 내가 밥산다고 만나니까 당연히 이런거 해줄수있다고 밥도 먼저 걔네가 다 결제해놓음
성별 갈라치기아닌데 진짜 참… 찹찹하다 괜히 엄마가 그룬게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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