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터울, 친언니 한국나이 40살인데 임신함 형부는 42살. 이미 연년생 남매(나한텐 조카들) 있음
언니도 저번에 엄마가 걱정하니까 이건 100% 형부 과실이라고 웃던데, 셋째 임신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거 보면 좀...안쓰럽기도 하고 마음이 그래ㅜㅜㅜ
괜찮겠지...? 에혀,, 내가 뭐라 참견할 자격은 못되지만 걱정이네 그리고 부부가 알아서하겠지만 형부 묶으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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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터울, 친언니 한국나이 40살인데 임신함 형부는 42살. 이미 연년생 남매(나한텐 조카들) 있음 언니도 저번에 엄마가 걱정하니까 이건 100% 형부 과실이라고 웃던데, 셋째 임신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거 보면 좀...안쓰럽기도 하고 마음이 그래ㅜㅜㅜ 괜찮겠지...? 에혀,, 내가 뭐라 참견할 자격은 못되지만 걱정이네 그리고 부부가 알아서하겠지만 형부 묶으셔야할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