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야구
![[잡담] 내가 기자지만 실제로 기레기 본 적 없다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19/21/ba11cb70185c60da483cd5e99f052be1.png)
세상에는 관점의 차이가 많죠. 자신과 관점이 다른 기사를 쓰면 ‘기레기’라는 댓글을 다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기자 입장에서 그런 말이 달갑지 않죠. 드라마 속에서 기자들이 너무 막나가거나 야비하게 등장하는 것도 사람들의 이미지에 한몫을 합니다. 그러나 기자를 하면서 느낀 것은 기자들 중에 생각만큼 기레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논란에 휩싸인 취재원에게 날선 질문을 짧은 시간에 던지고 답변까지 받아야 하고, 그걸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기자의 일이기 때문이죠. 어쩔 수 없는 업무이고, 그곳에 팩트 뿐 아니라 객관적인 논점을 녹여야 할 때도 있는데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되죠. 거기에 취재원을 보호하려 했지만 드러날 경우 인터뷰에 응한 취재진의 원망을 받기도 하죠. 그만큼 어렵고 힘든 직업이기에 ‘기레기’ 같은 단어가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 쓴 기자가 인터뷰 한 내용임ㅋㅋㅋㅋㅋㅋㅋ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
건장탱탱 알파메일들로 숨막히는 잠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