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걸 알면서도 포기 안한게 너무 한심해
입시도 그렇고 시험준비도 그렇고...
하는둥 마는둥 꾸역꾸역 하는 것보단 그냥 포기했어야 하는데 말야
부모님 설득할 용기가 전혀 안나서 포기 못했는데 싸워서라도 얼른 포기했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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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걸 알면서도 포기 안한게 너무 한심해 입시도 그렇고 시험준비도 그렇고... 하는둥 마는둥 꾸역꾸역 하는 것보단 그냥 포기했어야 하는데 말야 부모님 설득할 용기가 전혀 안나서 포기 못했는데 싸워서라도 얼른 포기했어야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