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친구도 별로 없고 연애도 잘 못해 나한테 정떨어져해서... 다들 조금씩 참고 사는거에 난 잘 못 참고 남자여자 가릴 거 없이 다 덤비고 안참고 따지고 욕하고 성질내... ㅜㅜ 나도 나중에는 후회하거든? 그러니까 이런 글도 쓰지... 근데 그 순간에는 진짜 제어가 안돼 병원을 가봐야할까? 부모님이 나 어디서 칼맞을까봐 겁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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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도 별로 없고 연애도 잘 못해 나한테 정떨어져해서... 다들 조금씩 참고 사는거에 난 잘 못 참고 남자여자 가릴 거 없이 다 덤비고 안참고 따지고 욕하고 성질내... ㅜㅜ 나도 나중에는 후회하거든? 그러니까 이런 글도 쓰지... 근데 그 순간에는 진짜 제어가 안돼 병원을 가봐야할까? 부모님이 나 어디서 칼맞을까봐 겁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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