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3살인데
아기 준비는 계속 하고 하는데도
잘 안찾아와주니까 너무 속상해..
나보다 늦게 준비한 친구가 오늘 임신소식을 말해줘서
기분이 안 좋았는지..
남편이랑도 오늘 이 주제로 싸웠어....
하... 잘 모르겠다
맘처럼 안되는 일인건 알지만...... 너무 답답해
이런 마음도 다 내려놓고 지내려고 하는데
오늘 한꺼번에 좀 터진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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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3살인데 아기 준비는 계속 하고 하는데도 잘 안찾아와주니까 너무 속상해.. 나보다 늦게 준비한 친구가 오늘 임신소식을 말해줘서 기분이 안 좋았는지.. 남편이랑도 오늘 이 주제로 싸웠어.... 하... 잘 모르겠다 맘처럼 안되는 일인건 알지만...... 너무 답답해 이런 마음도 다 내려놓고 지내려고 하는데 오늘 한꺼번에 좀 터진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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