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8월 말쯤에 퇴사얘기하고 12월까지만 하고 그만두기로했는데(야근 너무 많고 업무랑 책임감이너무 커서 지치기도했고, 무엇보다 이사 히스테리부리고 감정적으로 사람대하고 막말하는걸 더는 못참겠었음..)
그 사이에 나 빼고..팀장,과장,아래사원 다 먼저 나가고ㅋㅋ..팀에 부장이랑 나 하나남았고 부장도 곧 이직할분위기임..그리고 새로 지원자도 안들어온데.(몇개들어오긴했는데 연봉 높게불렀다고 깠데)
1,2월엔 확정 프젝도없어서 3개월 무급휴가하네 마네 말도나왔었나봐. 이정도 상황이면..이직할때 퇴사사유로 제목처럼 말해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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