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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
이 글은 6개월 전 (2025/12/21) 게시물이에요

흔한가? ..

만난지 3개월된 애인이 이제 슬슬 결혼할 나이인데 부모님이랑 너무 자주 연락하고 연애에도 부모님이 간섭하고

좀 정서적으로 독립이 안됐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심란하네

사람마다 가정 환경이 다르긴하지만 일단 나는 부모님한테 필요할 때만 안부 드리고 그래서 이런 상황이 흔한 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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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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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사바사가 심한 것 같기도 하고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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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연애에 부모님이 간섭하는 건 별개고 자주 연락하는 게 정서적 독립이 안 된 건 아닌 거 같은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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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라 설명하기 애매한테 매일 연락하는 건 별개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만 자기 인생에서의 선택이나 판단을 부모님께 많이 의존하는 거 같아서 근데 그냥 내 기준인 거 같기도 하고 헷갈린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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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뭔가 확실한 예가 하나 있어야할 거 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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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를 들면 이직, 결혼 같은 문제에서 자신의 기준이 어느 정도 잡힌 느낌이 아니고 부모님 가치관 따라갈 것 같은 느낌이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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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혼은 아직 안했지만 전 연애에서 애인 외모에 대한 평을 부모님이 하셔서 계속 갈 확신이 안 생겼다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고 이직할 때도 자기가 판단내린 게 아니라 부모님의 의견 따라서 선택한 느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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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서른인데 부모님이랑 매일 전화해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연애에 간섭하는게 문제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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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윗댓 내용 어떻게 생각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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