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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17
좋아하는 사람이 혼나고 있을 때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무력감이 느껴져

찾아가서 괜찮니? 마음이 어때? 내가 저 사람 혼내줄까? 할 수 없을 때 내가 무능한 느낌이 들어

그런 말 할 정도의 사이도 아니고 나 혼자 좋아하는 건데 혼자서 좌절하는 것도 참 웃기다

언제쯤 너가 안 좋을까 언제쯤 관심이 없어질까

내가 봐도 내가 너무너무 찌질하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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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쓴 글이면 좋겠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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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댓쓴이가 좋아하는 사람도 댓쓴이를 생각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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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2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혼나서 챙피했는데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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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웅 나도 그 사람이 부끄러울 것 같아서 더 뭔가 행동을 하기가 어렵더라 물론 그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지만 그 상황 자체가 수치스러울 수 있으니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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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2
오히려 그게 나을 수도 있어...! 그분이 내가 혼날때마다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솔직히 쪽팔려가지고 맨날 대답 못했거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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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아고 ㅠㅠ 그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혼나는 거 부끄러울거같아.. 나는 슬쩍슬쩍 쳐다보기만 하고 말도 못했는데 그게 너무 무관심해보였을 것 같아서 ㅠ 마음이 괜찮아졌길..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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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3
상사한테 혼난거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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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웅 최고 상사한테 좀 크게 혼나서 마음에 상처 입었을 것 같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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