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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5
방금 필요시약도 먹고 왔는데 도저히 진정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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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막막해? 나두 막막해서 ㅋㅋㅋ 가끔 그런 생각 하곤 함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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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하는 게 없는 수준이 아니라 못하는 것밖에 없어서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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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요즘은 뭐하구 지내
그냥 집에서 쉬기? 일하기? 학생?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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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종강하고 놀아 1월부터 알바랑 토익 하려고 계획은 짜긴 했는데 토익은 그럭저럭 할만해도 알바가 너무 무서워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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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는 두번이나 짤린 경험 있고 그렇다고 엑셀 다루는 것도 진짜 못해서 사무쪽 알바도 영 아니고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 거기서 나아가서 엑셀도 못 다루고 서비스직도 안 맞는데 뭐해먹고 살아야되나 싶어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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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사무직이나 서비스직 둘 다 그냥 쉽게 하는 건 아닌 거 같아 ㅋㅋㅋㅋ 대체로 사무직 하지만 그게 적성에 맞아서 한다기보다는 그냥 안정감으로 참고 하는 사람이 수두룩해...
사무직이 안 맞는 거 같다고 영원히 안 맞는 것도 아니고 또 안 맞아도 억지로 다니는 사람도 있고 너무 안 맞아서 기술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거여... 서비스직도 마찬가지
난 서비스직이 좀 맞는 거 같은데 안정감 때문에 사무직해 그리고 대학생이니까 그때 미래에 난 어떻게 되려나 뭐해먹고 사나 고민 많을 나이임... 그때 너무 지치고 힘들지 ㅜ

일단 너 자신에게 넘 채찍질 하지 말고 일단 좀 12월까지는 마음을 놓고 지내는 거 어때 1월부터 구해보고 알바는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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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렇네,, 일단 일주일동안만이라도 마음 좀 내려놓고 지내야겠다 고마워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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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그리고 학생은 원래 미완성이야
회사 입사를 해도 신입은 또 그 회사에서 배우는데 학생은 얼마나 미완성이겠어
너에 대한 기대감을 좀 낮춰봐 못하는게 맞아 넌 지금 ㅋㅋㅋ
대학에서 잘하는 애도 있는데? 싶을 텐데 그 애도 결국 회사를 가서 똑같이 배워~
이렇게 말하는 나도 배우는 중임...! 너무 미래를 끌어와서 걱정하지마
내 말이 위로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오늘 밤 잡생각은 없어지는 그 정도의 댓글이였길... 잘자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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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너무 고마워 익인이도ㅠ잘 자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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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꼭 알바 해야해? 마음이 너무 무거워보이는데 일단 토익만 하는 거 어때 편히 쉬고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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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엄마가 겨울방학 땐 꼭 알바하라고 해서,, 방학 땐 용돈 아예 안 주겠대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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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럴 바엔 하루 더 살아보는 게 낫지 않나?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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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차피 죽을 거 그냥 하고 싶은 거라도 해보고 죽겠다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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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미래를 보고 안 막막할 사람이 있을까 싶어. 그냥 눈앞에 닥친일 하나둘씩 해나가면서 사는거지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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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머라도 해봐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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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인지적 오류를 바로잡아 너가 지금 잘하는게 없다고 영원히 잘하는게 없는게 아냐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 잘해온것도 분명히 있을거야 지금 내가 이걸 못한다고 해서 내 인생이 망한게 아니야 그런 흑백논리를 거둬 인생은 계속해서 그려나가는 그림이지 어느 순간 완성되고 끝나는게 아냐 넌 지금 펜을 들지 못할 뿐이야 백지 앞에서 망설여지고 막막할 뿐이야 그려나가다보면 원하는 길이 보일거야.. 좀 삐끗해도 돼 니 그림인데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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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일 와닿네 고마워…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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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좀 진정하고 이것도 언제나 그랬듯 지나갈 감정이라고 생각해봐
감정을 잘 다뤄야해 감정이 지배하게 두지 말구..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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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ㅜㅜ 고마워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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